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기타 == * 약자 HotS는 [[스타크래프트 2]]의 두 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Heart of the Swarm)과 겹치기 때문에 블리자드의 공식 약칭은 '''히어로즈(HEROES)'''이나,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히오스'''라고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히어로즈"라고 부르면 연상되는다른 것들이 수없이 많고 "히오스"가 3글자라 더 짧기 때문이다. 블리자드 사이트 내에서는 '히어로즈'라고도 꽤 쓰인다.] 이에 관해 히어로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피시방 이벤트에 관해 히오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걸 보아, 블리자드 코리아도 끝내 히오스라는 줄임말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북미쪽 팬들도 거의 다 그냥 HotS로 쓴다. 게임 제목을 반영해 게임내 특성 이름이나 아나운서 대사 등에 '[[폭풍#s-2.2]]'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 초창기 블리자드 DOTA 시절에는 선과 악의 진영으로 나뉘어 싸운다는 설정으로, 반란군 사령관 레이너 VS 독재자 레이너, 유령 요원 케리건 VS 칼날 여왕 케리건, 순찰대 실바나스 VS 밴시여왕 실바나스 같은 구도가 있었다. * 어둡고 우울한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의 분위기와는 달리 이 게임은 시작부터 개그. 기존 게임들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진 않고 영향을 받기만 하다보니 아무래도 상관없으며, 애초에 여기 모여서 싸운다는 게 개그요소. * 초기 히어로즈의 메인 일러스트와 각 캐릭터의 개별 일러스트는 모두 [[루크 만치니]](MR__JACK)가 담당했다. 루크 만치니의 그림체가 요즘 게임계에서 전반적으로 유행하는 동양풍 트렌드에 비해 서양 카툰 풍이 강한, 말하자면 호불호가 강한 그림체인데, 국내에서는 [[루나라]], [[리밍(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리밍]] 등의 여성 영웅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일러스트 화풍에 대한 불만이 다소 있었다. 하지만 2016년 즈음에 들어 각종 이벤트 일러스트에, [[https://twitter.com/raspbearyart|오스카 베가]], [[https://www.artstation.com/artwork/yBeG8|드미트리 프로조로브]] 등 타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했다. * ~~블리자드에서 낙오된 캐릭터들은 다른 곳에서 논다 카더라. [[http://kr.battle.net/hearthstone/ko/blog/13607372|이름하여 블리자드의 낙오자들!]]~~ * 상점에서 영웅들을 누르면 나오는 대사는 사기 전과 후가 다르다. 사기 전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다면 산 후에는 친구, 대장, 또는 '''[[라그나로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하수인]]'''으로 인정해준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을 위한 튜토리얼이 존재한다. [[https://news.blizzard.com/ko-kr/heroes-of-the-storm/20372990|튜토리얼 개편]]으로 인해 [[https://youtu.be/UM5Vzt6qa4M|레이너와 우서의 튜토리얼]]은 삭제되었고 직업군 별 튜토리얼이 생겼으며 전사로는 무라딘, 암살자로는 제이나, 지원가로는 티란데로 튜토리얼로 진행할 수 있다. 이후 튜토리얼을 끝내면 위 세 영웅중 하나를 택할수 있다. 지원가 영웅 대표를 어째서 지원가스럽지 않은 영웅중 하나인 티란데로 넣었는지는 의문. 튜토리얼 말고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처음 접속하면 4000골드 영웅 중 하나를 무료로 준다. * 히오스 [[https://arca.live/b/heroes/37032976|폴더 내 맵 파일을 교체]]하여 옛날 전장에서 놀 수 있다. [[https://arca.live/b/heroes/37008581|튜토리얼 맵을 교체]]하지만, 오늘날의 버전으로 게임하려니 [[https://arca.live/b/heroes/37019835|옛날같지 않다]]. * 7인치 액션 피규어로 유명한 네카가 [[http://twitter.com/NECA_TOYS/status/49216682944851558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액션피규어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201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발표했다. 사실상 블리자드의 영웅 캐릭터 대부분이 액션 피규어로 발매되는 셈. 시리즈 1으로 발표된 영웅은 [[일리단 스톰레이지]], [[노바 테라]], [[누더기]], [[티리엘]], 그리고 [[리치 왕]]. * 블리자드 코리아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 BJ 위주로 베타키를 대량으로 넘겨주기 시작했다. 이건 이미 하스스톤 때 많은 비판이 있었던 일이라 빈축을 사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에 나름 거액을 지원해 BJ 대회를 여는데 이와 관련해서 비판 여론이 강하다.[[http://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iskin=hos&l=44853|링크]] * 모태가 된 스2와 마찬가지로 꽤 심한 [[발적화]] 문제가 있다. 스타2 엔진이 듀얼코어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멀티 코어도 제대로 지원을 못해서 권장사양을 가뿐히 넘는 고사양조차 랙이 걸린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적 영웅들과 마주칠 때 몇초간 멈춰버리는 수준으로 렉이 걸려서 처참하게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적 영웅들의 모델이나 데이터를 '''전장의 안개에서 벗어나서 시야에 들어오는 시점'''에 일제히 로딩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 일명 첫판 렉이라고 하는 것과 유사한데, 이는 스타2나 디아3에서도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다. [[SSD]]를 사용하면 이런 현상은 준다고 한다.] * 발적화 문제도 문제지만 튕겼을 때 재접속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실수로 튕긴 유저가 정상적으로 재접속이 불가능한 문제도 있다. 엄청나게 긴 동기화 시간을 보며 발만 동동 굴러야 한다. * 등급전 도입 직후부터 닷지를 유도하는 과부하 버그가 보고 되고 국내에서 이걸로 유명해진 인물까지 있으나 블리자드는 묵묵부답. 해외에서는 설날이 지나도 의외로 아직 모르거나 악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건지 그렇게까지 이슈가 되지 않으나 국내에서는 보고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적다. 부끄러운 현실. 실바나스 패치에 이 닷지버그를 고치는 패치를 한다고 했으나, 오토마우스를 이용하면 이를 피해 갈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진 못했다는 비판이 많다. * 영웅 등 업데이트 패치 주기를 4~6주로 잡는다고 한다. 느린 업데이트 속도로 인해 각국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논란이 많은 편. 한국 시각으로 15년도 3월 16일부터는 아예 북미 피드백 게시판을 시작으로 유저들이 각국 피드백 게시판에 이모티콘 [[밥상 뒤집기|(ノ°□°)ノ ┻┻]]로 도배하는 일종의 시위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실바나스 패치가 될 것이라고 예고되었던 주에 결국 패치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쌓였던 것이 터진 것도 한몫 했다.] 이에 대해 게시판 관리자들도 상당히 당황하는 모양. 일단 게시판 관리자들은 패치가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고 "밥상은 죄가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밥상을 도로 원상복귀 시키는 이모티콘을 올리는 것으로 답변했다.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9&l=479|프랑스 게시판에서]],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9&l=481|한국 게시판에서]] 문제는 여전히 '''곧(soon)'''이라는 거지만. ~~그리고 유저들은 다시 (ノ°□°)ノ ┻┻~~ ~~애꿎은 게시판 담당자는 \(°△ °\);;~~ 실바나스 패치 이후 3주에 한 번씩 영웅추가를 진행한다는 계획이 발표되고 실제로 캘타스 패치에서 예상외로 많은 부분이 바뀌자 밥상 뒤엎던 사람들의 손길도 진정되었다. * 캘타스 패치 직전 영웅출시를 3주에 한 번, 6주에 한 번씩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그 말을 실천하는 듯 켈타스 패치와 동시에 요한나가 공개되었으며 게임 시스템 내 잠금상태로 잠들어있다 3주 후인 6월 2일 공개되었다. * [[뱅(보드 게임)]]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웅들로 컨버전한 것. * 그 외에도 블리자드가 섹스어필을 강조하는 여성 캐릭터만 내놓는다고 욕을 먹어서인지 이번 작품에서는 그 부분을 많이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처음 등장한 여성 캐릭터들은 섹스어필을 찾기 힘들며, 실전성과 거리가 먼 불합리한 복장에 대한 농담 대사도 몇몇 있다. 소냐는 [[비키니 아머|사슬갑옷으로 비키니를 만들어]] 입힌 놈을 잡아다 날려버리겠다고 벼르고, 발라와 케리건, 실바나스는 자기가 신고 있는 하이힐을 까댄다. * 2015년 4월 1일은 [[만우절]] 전통에 따라 이날만은 게임 내 영웅들이 모두 대두로 나왔다. 이후 이틀 정도 대두가 유지되다가 다시 정상적인 모델링으로 돌아왔다. * 중국 [[맥도날드]]의 한 매장에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163922|인테리어를 동원해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광고하기도 했다]]. 매장 앞에 포탑까지 세워두었다. * 미국에서 게임 중 욕설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채팅 금지 처분을 받은 한 남성이 총들고 블리자드 본사에 찾아가겠다고 [[페이스북]]에 협박 메세지를 남겼다가 체포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0759|#]] * 물론 아닌 영웅들도 많지만 언제부터인가 추가되는 영웅들을 잘 보면 본가 세계관에서 사망하거나 소멸한 영웅들의 추가가 많아지고 있다. 물론 영웅들을 추가해서 그냥 없어지게 하는 것 보다는 낫지만 상기한 성향을 보고 유저들은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피터 잭슨의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이야기하는 [[발리노르]] 같이 일종의 사후세계처럼 대하고 있다.[* 오버워치 세계관 영웅들은 어차피 세계관 차원에서 죽을 일이 없으니 이를 제외하고 보면, [[제라툴|납치 이후에 사망한 영웅]]부터 시작해서 사망한 각종 보스몹들, [[바리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죽고 얼마 안돼서 바로 끌려온 영웅]]도 있다. 그리고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영웅들도 몇 있다.] * 채팅 창에서, 파란 글씨를 입력하여 클릭 시 입장하게 할 수 있다. '''lobbyLink(0, 하고 싶은 말);;''' 다만 마침표를 쓴 자리까지 입력되니, 마침표는 꼭 마지막에 쓰자. * 2017년 히오스 유저가 [[도전 골든벨]]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0373|최후의 1인]]이었던 사례가 있다. 하지만 히오스 마크가 모자이크 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히오스는 [[스타크래프트 2]]와 엔진을 공유하므로 스타 2의 [[갤럭시 에디터]]를 통해서, [[https://youtu.be/ZZICfsyJiWw|히오스의 데이터를 끌어]]낼 수 있다(※ Nexus Fortress). 이렇게 등장한 영상이 두 편이 있는데, [[https://youtu.be/q6P2Q7rBtg4|위도우메이커]] 및 [[https://youtu.be/gdd5_dXNZ7I|탈란다르]]가 있다. 물론 스타 2의 [[갤럭시 에디터]]로 구현한 것이다. 이제 [[https://youtu.be/jY2DNrx3Yi4|제라툴을 구현]]한 영상이 있다. * 시공으로 넘어간 영웅의 모델링은 원작을 복붙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 모델링을 바탕으로 상당 부분 수정이 가해진 상태로 출시된다. 특히 오버워치 영웅의 경우 1인칭 시점에서 잘 보이는 세부 사항이 3인칭으로 축소된 시점에서는 잘 보이지 않게 되기 때문에, 어깨와 팔을 비롯한 전체적인 근육이 벌크업되고 무기도 전체적으로 크고 두꺼워진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도 건장한 근육질 체구인 인남캐 모델링인 우서라던가 아서스, 바리안은 히오스에서 그런 점이 한층 더 강조되어 등신 비율이 이상하다는 말도 나왔을 정도다. 여캐들도 예외는 아닌지라 [[케리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케리건]]은 날개의 두께가 원작에서보다 몇배 이상 두꺼워졌고, [[아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나]]의 저격 소총은 총열과 소염기가 기관포 수준으로 커졌으며, [[알렉스트라자(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알렉스트라자]] 역시 인게임 모델이 일러스트나 원작에서보다 전체적으로 벌크업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 히오스로 넘어오면서 생긴 기술이나 특성이 해당 작품으로 역수입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켈타스의 불덩이 작렬이 와우 화법에게 넘어간다거나, 디아 2엔 없던 낫베기 기술이 디아 3의 강령술사에게 역수입된다거나, 루시우가 벽을 타면 더 빨라진다거나 하는 것이 그것, [[협동전]]에 등장하는 스타크래프트 영웅들의 경우는 특히 심해서 히오스 때의 기술들이 협동전 사령관 능력으로 그대로 복붙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원작의 모습이 아닌 히어로즈에서 덩치가 커진 모습으로 등장하고 팔까지 자라나는 [[데하카/협동전 임무|데하카]]가 대표적인 예이다. 은근히 피드백이 많이 되는 편이라 농담삼아 시공의 폭풍은 테스트 서버라고 하기도 한다. * [[랑그릿사 모바일]]이 2019년 7월 말을 맞아 비경 전장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5d413d0a777fe|시공 너머의 레스토랑]]을 추가했다. *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58025|이 레스토랑은 사람 심금을 울립니다]], '''곰아저씨 레스토랑'''(2019) 이야기일 뿐인데, 레스토랑이라는 단어 하나때문에 사람들은 히오스를 떠올렸다. * 히오스가 AhnLab V3 Lite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793625|클라우드 자동 분석 요청]] 대상에 올랐다. * 블리자드가 즐겨쓰는, 영단어 Soon을 서양 네티즌들이 [[https://wowwiki.fandom.com/wiki/Soon|분석해냈다]]. * 2013년 블리즈컨에서, [[https://youtu.be/eQDbEC7nOI4|히오스의 맵에디터]]를 언급했다. 그러나 2021년에도 그 맵 에디터는 구현되지 못했다. 옆동네 오버워치엔 워크샵이 구현되었음에도.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내 [[https://www.facebook.com/hotsmemepage/photos/a.1176663625707007/1888925884480774/?type=3&theater|모범적인 요소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타 게임]]에도 [[http://www.inven.co.kr/board/hos/3903/1239731|차용되었다]]. * [[로스트아크]]에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1135651|히오스라는 이름의 NPC]]가 있다. *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727188&no=16&weekday=sat|취사병 전설이 되다]] 16화에서, 시공 마크가 등장한다. 주인공 강성재 이병이 속한 부대의 마크가 시공 마크인 것. 23사단은 시공 마크를 사용하지만, 3군단은 [[하스스톤]] 마크를 사용한다. * [[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 1]]의 전장 [[포비든 존]]의 가운데 지역이 시공 마크를 떠올리게 한다. * 2016년에 스트리머 침착맨이 [[https://youtu.be/JJ_rTB_7bmo|히오스 공부법]]을 제안했다. 재미있는 것(공부)를 먼저 한 후에, 그 기분 좋은 감정으로 재미 없는 것(히오스)을 하는 게 그의 제안이다. *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 후 개발진의 수는 급감했고, 2020년에는 약 1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 5월 8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 [[바비 코틱]](Bobby Kotick)은 [[https://twitter.com/BobbyKotick/status/1258513202595287042|트위터를 통해]] 직원 2,000명을 신규로 [[http://www.inven.co.kr/board/hos/3909/8685|채용하겠다고 밝혔다]]. * 2021년 8월 3일, 블리자드의 전 CEO [[제이 알랜 브랙]]이 물러나고, 외부에서 들어온 두 명이 [[https://bbs.ruliweb.com/family/4527/board/300007/read/2238352?|공동 CEO를 맡았다]]. 비케리어스 비전스(Vicarious Visions)의 전 대표였던 젠 오닐(Jen Oneal),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약 20년간 근무했던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가 그 주인공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담당하는 팀이 비케리어스 비전스인데, 전 대표였던 사람이 블리자드의 CEO에 등극했다는 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봄날이 온다는 징조일까? * 리포지드가 실패로 판명나자, [[스타크래프트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및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의 개발을 주도했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50593|블리자드 1팀은]] 2020년 가을에 해체되었다. 그럼에도 미국인들은 히오스의 상황을 [[https://www.reddit.com/r/heroesofthestorm/comments/l3as4u/|낙관적이게 보는 것 같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1-22/blizzard-absorbs-activision-studio-after-dismantling-classic-games-team|Blizzard Absorbs Activision Studio After Dismantling Classic Games Team]](2021.1월) * 2021년 3월, [[https://youtu.be/EwsFPLNk23E?t=23|이근형 앵커가 진행한]] 뉴스플러스 '들끓는 민심... 확률형 아이템 논란'의 배경화면에 히오스가 비친다. 전리품 상자를 구매하는 장면이다. * 닉네임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게임하던 한국인이, [[https://www.insight.co.kr/news/335550|한자도 못 읽는 한국인]]한테 '짱ㄲㅐ'라는 비하 발언을 들었다. 한자를 못 읽기 때문에, 한자만 보고 중화권(중국, 대만 등) 사람으로 착각했다. * 더불어 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2021년 5월 18일을 맞아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2747|히오스 법]]을 발의했다. 히오스 법이 효력을 발휘하는 순간, E스포츠 관계자들은 E스포츠의 대회를 종료하거나 주최자가 교체된다는 걸 미리 통보해줘야 한다. * R6KR APAC South의 중계를 진행하던 [[https://www.instagram.com/sia___xia/|천시아 캐스터]]는 2015년에 히오스에 입문했고, 이듬해 2016년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를 직관하면서, E스포츠 아나운서라는 꿈을 얻었다. 그리고 '''시공조아'''를 '''시아'''로 줄일 수 있다. * 2021년 7월 13일부터 아시아 서버의 사설 서버 이야기가 나왔다. * 스타2 엔진으로 제작되어, 물리 엔진이 [[https://arca.live/b/heroes/28023103|무척 화려하다]]. --[[https://www.inven.co.kr/board/hos/3903/792436|이런식으로 셀카도 찍을 수 있다.]]-- * 2016년 8월 5일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부산 영도구의 고등학교 3학년(1998년생)이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경기 내용|인터뷰 도중]]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https://youtu.be/-lfZbSAbUNQ?t=4095|홍보했다]]. * 스페이스 바가 영웅 중심 시점, L 키가 '카메라 따라가기'[* 마냥 따라가는 건 아니지만 간간히 스페이스 바를 눌러주면 [[리그오브레전드]]의 Y키와 비슷한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이다. 1인칭 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이 상술한 키를 물어보는 글들이 간간히 목격된다. * 2017년 4월의 2.0 패치 후 개발진은 색깔놀이, 소위 [[팔레트 스왑]]을 [[https://arca.live/b/heroes/40112823|남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